여주서, 성매매알선 안마시술소 실업주 검거
여주투데이
2012.06.28 14:37
여주서, 성매매알선 안마시술소 실업주 검거
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는 민원성 불법 풍속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안마시술소 내 불법성매매(알선)를 적발, 실업주 A씨(여)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실제 업주인 A씨는 여주군 여주읍 창리 소재 80평 규모의 某빌딩에 수개의 객실을 설치, 그 중 1개 객실을 밀실로 만들어 성매매를 알선했다.
A씨는 욕조, 안마시설 등 불법용도 변경을 하여 안마시술소를 관리하면서 안마사 이외에 성매매여성을 고용,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안마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소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 및 계단에 CCTV를 설치하여, 경찰의 단속에 대비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에 황성모 서장은“법과 원칙에 따라 불법 풍속업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실제 업주인 A씨는 여주군 여주읍 창리 소재 80평 규모의 某빌딩에 수개의 객실을 설치, 그 중 1개 객실을 밀실로 만들어 성매매를 알선했다.
A씨는 욕조, 안마시설 등 불법용도 변경을 하여 안마시술소를 관리하면서 안마사 이외에 성매매여성을 고용,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안마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소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 및 계단에 CCTV를 설치하여, 경찰의 단속에 대비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에 황성모 서장은“법과 원칙에 따라 불법 풍속업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