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스통 폭발 40대 3도화상
여주투데이
2007.07.29 15:45
7월 27일 밤 8시께 여주군 점동면 덕평리에 있는 꿈의궁전모텔 주차장에서 승합차 트렁크에 실려 있던 전기 작업용 LPG 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씨(45)가 얼굴과 가슴 등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여주소방서는 차량에 실려 있던 LPG가스통(20kg)에서 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씨(45)가 얼굴과 가슴 등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여주소방서는 차량에 실려 있던 LPG가스통(20kg)에서 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