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 처리 양계장 불 2억2천여만원 피해발생.
여주투데이
2009.10.12 09:57
10월 10일 오후 7시께 여주군 점동면 처리 손모씨(68)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계란선별창고와 계란,세척기, 곤충사육기(동애응애시범사육장) 2개 동 3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2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이 계란선별창고인 점과 작업인부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전기누전일 가능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불로 계란선별창고와 계란,세척기, 곤충사육기(동애응애시범사육장) 2개 동 3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2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이 계란선별창고인 점과 작업인부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전기누전일 가능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