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능서 가정집서 LPG가스 폭발 일가족 5명 부상
여주투데이
2009.07.20 17:55
7월20일 오전 6시 20께 여주군 능서면 번도리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LPG가스가 폭발해 집주인 K씨(50·여)등 일가족 5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G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