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변 이포대교 인근에서 물놀이 40대 익사(종합)

남한강변 이포대교 인근에서 물놀이 40대 익사(종합)

   
   

여주투데이
23일 오후 1시 55분께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 이포대교 인근 남한강에서 김모씨(43·대리운전 기사)가 깊이 3m의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동료 대리운전 기사)는 “남한강변에 야유회를 즐기던중 숨진 김씨가 술을 마시고 혼자 물속에 들어가 수영을 하던중 사라졌다”고 말했다.
김씨의 시신은 오후 3시40분께 여주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인양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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