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9인승 승합차량 불.

영동고속도로 9인승 승합차량 불.

   
   

여주투데이
추석 명절인 9월 25일 오전 10시 40분께 영동고속도로 여주 휴게소 인근 강릉에서 인천방면으로 달리던 승합차(9인승)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이날 불은 강릉에서 추석명절 차례를 지내고 인천으로 돌아가던 김모씨(42)소유 인천 73고 1XX8 그레이스 승합차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84.8km) 여주군 가남면 정단리 지점을 통과 하던중 차량 하체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차량 바닥에 있는 부품이 내려앉으면서 마찰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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