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공장 불 1천여만원 피해
여주투데이
2008.02.10 17:19

2월 9일 오후 5시께 여주군 여주읍 오학리 한 도자기공장에서 불이나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는 도자기공장 내부 49.6㎡를 태워 9백 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공장내 전열기구가 과열돼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화재는 도자기공장 내부 49.6㎡를 태워 9백 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공장내 전열기구가 과열돼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