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미칼 화재 (2보)
여주투데이
2007.12.09 15:16
9일 오전 5시53분께 여주군 점동면 덕평리에 위치한 현대케미칼(합성수지(메트)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공장내 조립식 샌트위치 판넬(1천300㎡)4개동과 컨테이너 2개동의 기계설비와 완제품, 원자재 등을 태워 1억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불은 공장내 조립식 샌트위치 판넬(1천300㎡)4개동과 컨테이너 2개동의 기계설비와 완제품, 원자재 등을 태워 1억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