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원 여주시장 예비후보, “남·북 정상회담확정 적극 환영”
여주투데이
2018.04.05 09:30

6.13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등록 후 활동 중인 윤창원 예비후보는 4월2일 아침 7시경 점봉리 부영아파트 입구에서 출근 차량을 상대로 4월27일 확정된 “남·북 정상회담을 적극 환영”한다는 톡톡 튀는 피켓 홍보로 지나가는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창원 예비후보의 의하며 남북 정상회담은 전 세계 어느 누구도 예상 못 한 문재인 대통령의 뚝심 있고 일관된 대북 정책의 결과로 한반도가 전쟁위기설에서 벗어나 경제안정과 국가인지도 향상 및 대한민국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에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여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자신이 꼭 6.13선거에서 필승하여 “대한민국과 여주시의 동반성장”을 견인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